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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보

인도네시아 발리 골프장 한다라GC (사진만 이쁜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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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들이 여기저기 펼쳐저있다.

또한 골프장코스들도 산과 바다에 어우러져 있는 곳들이 있다.  발리 북부지방으로 가다보면  썬라이즈 투어로 유명한 바투르 산이 있다...바투르 산자락 근처에 아름 다운 산새와 더불어 18홀 정규 코스를 보유하고 있는 한다라골프클럽이 자리잡고 있다.

한다라GC는 한다라게이트로 더 유명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인생샷을 찍기 위해 거처가는 곳으로 더 유명하다

한다라GC 입구 한다라게이트에넌 아침일찍부터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다라게이트는 벤뿌양사원의 천국의 문 사진 대체코스로 벤푸양은 아궁산화산을 배경으로 찍는것으로 유명하지만 한다라게이트는 화산을 배경으로 하지는 않지만 길다란 오솔길과 산을 배경으로 또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있다.  또한 우붓에서 거리상으로도 벤뿌양사원보다는 가깝고 교통비외에 입장료나 부대비용이 거의 들지않아 가성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좋은 장소 이다.

최근 한다라 GC가 내부 공사와 그린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라 클럽하우스 주변이 공사장 처럼 어수선 한 느낌이 있다

캐디의 대부분이 남자캐디이고 연령대가 상당히 높아 보인다. 심지어 60대초반도 있다고 한다.....가끔 거동이 불편한 캐디들도 배정이 되는데 라운딩 도중 캐디교체를 요청하려는 경우에는 골프부킹을 예약한 업체를 통해서 하여야 한다. 캐디팁의 경우 250만 루피아로 고정되어있다고는 하나, 가끔 300만 루피아를 강요하고 달라는 캐디도 있다....캐디가 경기운영을 잘하고 만족했다면 더 줘도 상관없는데 맘에 안들고 그럴경우에는 마살을 부르면 깔끔히 250으로 할 수 있다....

연습 그린이 잘 관리되어있어  아름다운 코스 컨디션을 기대를 하고 첫홀 티샷을 준비한다...

허나 대부분의 티박스는 사진과 같이 듬성듬성 땜빵에 디본 투성이 이고 심지어 맨땅인경우 많다.

페어웨이는 잔디가 아닌 쪽파 대파들이 누워있고 디봇은 기본이며 임시그린이 4~5개 나 있어서 임시그린으로 높은탄도로 겨냥하면 대부문 딱딱한 그린때문에 오버하기 일 수 이다...그렇다고 짧게 친다고 해서 좋을것도 없다....그냥 임시 그린 근처에서 어프로치로 굴려서 요행을 바라는 수 밖에 없다.

발리 내셔널CC가 리뉴얼 관계로 내년 중반에 재 개장을 하기 때문에 뉴꾸따CC 부킹이 몰려서 어쩔수 없이 한다라CC를 선택하였으나, 혹시 내년 중반이전에 발리로 올계획이 있거나 오는 사람들은 좀 밀려도 뉴꾸따CC에서 라운딩을 하는편이 그나마 좋을듯 하다.....한다라CC도 1부티 기준으로 후반에는 조금 밀리지만........그게 중요한게 아니다....거리...캐디....페어웨이...등 여러가지 중요한것들이 문제가 산재되어있어 라운딩을 하기에 좋지않다....비추다..... 

 

한다라GC는 우붓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는경우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리고 교통 체증이 있는시간이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한 꾸따지역이나 스미낙등 시내에서 출발할경우 3시간이상 예상하고 출발해야 할 듯 하다.

한다라GC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이 덥지는 않아 기후 조건은 너무 좋다...하지만 골프장의 컨디션이 이를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인것 같다.....

별점을 내 주관적으로 하자면

캐디 : ★★☆☆☆(본인은 별1개이지만 동반자 캐디가 좋았다고 하여 별2개이다)

클럽하우스, 라커 :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페어웨이 : ★★☆☆☆(내가 가본 우리나라 최악의 골프장과 비슷하거나 더 않좋다...디봇이 문제가 아니라 골프장에 잔디가 엉망이다. 동남아 정규홀 골프장중 최악 1등이다.)

그린 : ★☆☆☆☆(그린들이 너무 상처가 많아 보수중인 그린이 많다 그나마 남아있는그린도 상태가 좋지는 않다) 

결론 : 향후 1년 이내에는 한다라CC를 방문하지도 추천하지도 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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