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사이판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태평양의 추억 ~괌(Guam)과 사이판(2) 괌은 남태평양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섬들중 가장 넓은 섬이다. 괌의 주변섬들중 로타섬이 있고 사이판과는 비행기로 약 1시간 정도 걸다. 괌은 한때 우리나라 프로야구선수들의 동계전지훈련지로도 이용된바 있으며, 마리아나제도의 다른 섬들과는 달리, 무역등 경제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그리고 괌에서 남쪽으로 아름다운 관광지 팔라우가 있어서 예전부터 괌을 거처 팔라우로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이 종종 있었다. 남태평양의 왠만큼 규모있는섬들 대부분이 식민지와 2차 세계대전의 고통을 격었지만 사이판과 더불어 괌은 남태평양 전쟁의 주요 요충지였기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은 섬이라한다. 남태평양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섬들 대부분이 천혜의 자연을 보유하고있어 여러 가지의 다양한 해양 엑티비티들이 많이 발달되어있어 관광객들의 즐길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